플래시게임 슈퍼 마리오 월드 PC 플레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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굼바 대신에 등장한 밤바는 밟았을때 죽지 않고 뒤집히며 이걸 걷어차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. 튕겨나가는건 폭탄병을 찰때와 같다.

 

엉금엉금과 와르르가 이족보행으로 진화했으며 엉금엉금을 밟을 경우 껍질에 숨는 것이 아닌 본체가 빠져나온다.(밑에서 벽돌을 치거나 망토로 쳤을때는 껍질이 뒤집어지며 이전처럼 숨는다.) 이 본체는 전작까지의 굼바처럼 밟아줄수 있는 최약의 졸개이지만, 발 색깔에 따라 속성이 존재하며 특히 파란색은 등껍질을 날리면 날아오는 껍질을 반대로 걷어차 반격하기도 한다. 노란 엉금엉금 본체는 껍질에 들어갈 경우(색상 무관) 빛나면서 폭주하는데 일반적인 점프로는 멈추지 않으며 스핀 점프로 제거할 수 있다. 또한 처음부터 엉금엉금이 껍질을 입고 나오기도 하지만 본체 따로 껍질 따로 나오기도 한다.

 

뻐끔플라워도 이전까지의 토관에 고정된 게 아닌 토관에서 튀어나오는 등 이전 마리오 시리즈들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으로 바뀌었다. 다만 가시돌이 같이 3에서는 뒤집어서 등껍질처럼 쓸 수 있는 것에서 초대처럼 불가능해진 예도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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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마리오게임하기 마리오월드 슈퍼패미콤용[Super Mario World]